[서평]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꾸준하게 그리고 독하게 공부하고, 부동산투자는 심리학​
이라는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여 투자에 성공한
김유라님 책이다. 역시 투자에 있어서 공부는 필수!!

저자가 썼다는 부자노트도 흥미로운 아이템이다.
나도 투자노트를 바로 준비해야겠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라. 
부동산이 오른게 아니라 화폐 가치가 하락한것이다. 

21세기를 사는 투자자 라면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따끈따끈한 정보를 수집할 줄 알아야한다. 

​최근에 내가 이웃맺은 블로거 수가 늘고있고, 

실제 그분 들이 올려주는 내용 중에는 가치있는 정보들이 많다. 
단순하게 읽지말고 부자노트에 중요한 정보는
기록해놓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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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투자부터 하라.​
실거주는 중. 대형, 투자는소형, 
영원한 투자가치 20평대 아파트 

살때부터 팔때를 생각하라.​
과거 거래량, 전세 현황, 로열동, 로열층

저평가된곳을찾아라.
저자의 기준 :  신규 분양 아파트의 50%

목표수익을 정하라.
저자의 기준 : 투자기간4년, 수익율10%

대출의 마법을 일으켜라,​
1) 원리금 균등상환
   : 원금, 이자를 매달 같은 금액 납입 
2) 원금 균등 상환
   : 매달 같은 원금 납입. 이자는조금씩 줄어든다 
3) 거치식 : 이자만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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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보다 수요와공급이 중요하다.​
나의정보를발설하지마라. 약점이 될수있다
부동산 투자는 심리학이라는 것. 
매수자, 매도자, 세입자, 중계업자, 수리업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그사람들의 심리를 잘 활용해야 한다. 

저자는 아줌마들이 사람 상대를 잘 한다고 하는데, 

아저씨도 잘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리라.

그리고 책을 통해 알게된 부동산 수익율 분석표!!
잘 활용해보자.